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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간판과 로비가 인상깊은 리조트.

  • 글쓴이 ssoday  쪽지보내기
  • 등록일 2008-2-22 15:45:34
  • 조회수 1925
  • 여행후기 보라카이|  

메인로드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트로픽스 리조트의 이미지는 나에겐 소박하고 아담한 리조트였다. 그러면서도 도로 가까이에 위치해있어 꽤나 시끄럽고 산만하겠다는 첫 느낌과는 달리 트로픽스 리조트 내 룸들은 생각보다 넓으면서도 오리엔트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실제로 청결도와 깔끔함에 한 번 더 놀랐고, 소박한 인테리어가 정감이 갔다.
나와 친구는 디럭스 가든뷰 룸에서 묵고
친구들 일행은 방갈로 형태로 지어진 패밀리 룸에서 묵었는데, 패밀리룸의 경우 굉장히 가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것이 좋았다.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내가 묵었던 디럭스 가든뷰룸도 방이 작지 않고 깨끗해서 쉬는데 만족스러웠다. 특히나 나는 화장실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서 그랬는지 들어서자마자 화장실부터 확인했는데, 리조트가 최근에 지어진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깨끗하고 모던했다. ^^ 세면대는 내 취향.

아, 그리고 작년에 묵었을 때 맛사지샵을 만드는 중이라고했는데 지금은 다 지어졌겠지?!

적당한 가격에 룸 시설은 괜찮은 리조트라 할 수 있겠다.
리조트의 위치에 중점을 두는 분들에게는 별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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