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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 그 자체, 란스파.

  • 글쓴이 ssoday  쪽지보내기
  • 등록일 2008-2-22 16:18:18
  • 조회수 2538
  • 여행후기 보라카이|  

지인의 소개로 우리 일행이 찾은 란스파.
우리가 많은 맛사지샵을 방문해본건 아니었지만, 이런 곳이라면 한 달에 다섯번이고 찾아가고 싶다. 입구부터 적절한 음악과 향기,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써 웬만한 호텔을 능가하는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고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호텔을 맛사지샵으로 개조한 곳이라고... 역시.
들어서자마자 모든 직원이 일어서 맞이하는 것이 기분이 좋았고, 내 몸과 타입에 맞는 맛사지를 상담해주었는데 상담하며 둘러보니 많은 사람들이 란스파를 배경으로 후레쉬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만큼 예쁘다는 거겠지.
한 명에 맛사지사 두 명이 맛사지를 해주고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마치 귀족이 된 듯한, 약간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공손하고 꼼꼼한 맛사지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 전 룸이 100% 오픈되어있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그 때 마무리하고있던 더 좋은 룸(누우면 별이 보일 것 같던 2층 또한)이 다 오픈되었을걸로 생각된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스파였다.

룸이 리조트만큼 너무 편안해 다들 잠이 들었다는 건 빼고. ㅋㅋㅋ

뭐,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해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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