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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들의 휴식공간, 캡틴 & 그렉스

  • 글쓴이 laubasea  쪽지보내기
  • 등록일 2011-1-14 0:0:0
  • 조회수 1629
  • 여행후기 마닐라 근교| 주말 
푸에르토 갈레라 섬에서 많이 유명한 캡틴 앤 그렉스 다이브샵이에요~
다이빙 자격증 따려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하루에 한 1500페소 안쪽이면 숙소에 묵을 수 있어서.. 다이버들한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저역시 PADI 자격증때문에 푸에르토 갈레라를 찾았을때 여길 소개받고 묵었었구요~

캡틴앤그렉스는, 안에 레스토랑 음식도 퀄리티가 괜찮다 해서..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들러봤습니다.










다이브샵의 2층으로 올라가면 레스토랑이 있어요..
주로 그릴 음식을 서빙하는 거 같고... 오후 6시이후에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직접 바베큐 해먹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머..실내 인테리어는 고만고만합니다. 동네 선술집같은 편안한 분위기구요,
투숙객뿐만 아니라 일반 손님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저녁먹으러 갔을 때 뭐가 맛있냐고 물어봐서 직원이 젤 인기가 많다며 추천해 주는
씨즐링 허브 치킨이랑, 또띠아 롤, 그리고 폭찹스테이크를 시켰어요.
남자 두명이서 먹기에 많은 양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정말 크더군요.
맛도 괜찮았구요. ㅎㅎ
산미구엘과 함께 즐긴 디너.. 바닷가 옆이라서 더 맛있었던 것 같고..
다음날 바다 나갈 생각하니 여러모로 기대도 되고 아무튼 엄청 즐겁게 식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레스토랑이었는데..메뉴가 다양하더라구요.
터키식 케밥이랑, 이탈리아식 구운 야채 등등등 여러명이 같이 가서 골라먹기 정말 좋았구요.


담날 아침에는 조식 먹으러 다시한번 찾았는데.. 평범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였지만
깔끔하고,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벌써 1년이나 시간이 지났네요...
푸에르토 갈레라 다시 찾게 되면 꼭 한번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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