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캘리포니아, 경제특구 지역 수빅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킬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휴양지 도시이자 경제 특구이다. 수빅은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로 각종 레저 및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요건을 가지고 있다. 원주민 부족 마을 방문 및 스킨 스쿠버, 골프, 오션 어드벤처투어 등 휴양객을 유혹하는 장소들이 많다.
다바오는 삶의 질이 높고, 오랫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왔다. 홍콩의 2배 면적으로 물가도 저렴하여 관광지에서도 신선한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거리가 깔끔하고 안전한 걸로 유명하다. 거주민 또한 친절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효율적인 911 비상 서비스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필리핀 제 5의 도시로 일찍이 무역항이 발전한 상업도시로 무역 거래가 활발하다. 일로일로 앞바다의 “황홀한 바위 섬”으로 알려져 있는 기마라스섬에서는 5만여 그루가 넘은 세계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를 맛볼 수 있다. 흰 모래사장과 담청색 푸른바다로 유명하며, 스킨스쿠버와 승마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