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1.02.14 여행신문] [여행+어플] 필리핀항공,세부·마닐라·보라카이 여행-“사용하기 쉽고 눈에 쏙 들어와”

  • 글쓴이 관리자
  • 등록일 2011-02-15
  • 조회수 1122
 


[여행+어플] 필리핀항공,세부·마닐라·보라카이 여행-“사용하기 쉽고 눈에 쏙 들어와”







필리핀항공은 최근 세부, 마닐라, 보라카이 등 필리핀의 인기 관광지 여행정보를 담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에어텔 상품 구매자 및 자유여행객을 위해 만든 이 무료 어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유저익스피어리언스(UX)다.







잠시만 만져 봐도 금세 알 수 있는데, 어플 전반적으로 UX가 매우 자연스럽다. 각 페이지들을 보면 자유로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인상을 주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각 기능이나 버튼들이 눈에 쉽게 들어온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기본 UX 가이드라인에 충실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칼럼에서 가장 말하고 싶은 부분도 스마트폰 기본 UX 가이드라인의 힘이다. 새로운 UI의 시도도 중요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것도 사용자 편의에서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수많은 착오와 경험 속에서 만들어진 가이드라인이니 어느 것보다 눈에 잘 들어오며 확실한 어플 구성을 잡을 수 있다. 항공사 어플은 기본에 충실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UX에서 또 하나 눈에 띈 친절한 서비스가 사파리로 넘어갈 때 등장하는 안내 문구였다. 스마트폰에서는 다른 어플과 연동될 때, 먼저 사용하던 어플이 자동으로 닫히는데 혹자는 이를 에러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소하지만 배려가 돋보였다. 대체로 어플을 한 페이지씩 둘러보다 보면 모바일페이지와 앱 기능, 사파리 기능을 사용자에게 맞는 UI로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어플의 구성은 ▲특가 이벤트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모션 특가, ▲지역별 추천장소를 소개해 주는 지역별 에어텔, ▲누구와 어떤 목적으로 얼마의 경비로 여행지를 선택해 주는 맞춤별 에어텔, ▲에어텔 상담을 제공하는 ▲추천! 에어텔, ▲즐길거리·먹거리·볼거리 정보를 지도 서비스와 연동해 보여주는 여행가이드 ▲항공 시간을 알려주는 필리핀항공 등으로 나뉜다.







UX 외에 또 하나 감탄했던 부분은 이미지 부분이었다. 대체로 정보성 어플이라고 해도 텍스트 위주가 대부분인데, 필리핀항공 어플에는 놀랄 정도로 많은 사진이 담겨 있었다. 어떤 곳은 한곳의 사진 정보가 100여장 이상 담겨져 있는 곳도 있으니 얼마만큼 여행지 소개에 프로필 사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 한 줄 평가, 사진 등록, 공유하기 등 사용자 참여 이벤트 공간이 많아 관리자와 사용자가 함께 ‘하나의 어플’을 만들어 간다는 점도 좋았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호텔 소개 상세페이지 안의 정보들이 영문으로 돼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간단한 영문이긴 하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요지가 많아 보였다. 하지만 여태껏 보아온 여행 관련 어플 중에 가장 정리가 잘 돼 있으며 개발 부분에서도 가장 기본에 충실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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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여행



▶배포: 아이튠즈



▶비용: 무료















 



여행신문 tktt@traveltimes.co.kr   발행일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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